방금전 있었던 일인대 대충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타매장 안경 다리나사빠진거..
퇴근하기 몇분전이고..거절하기 뭐해서 마무리 기분좋게 하자는 마음에서
웃으면서 정중하게. 3천원이라고 말했는대..
다른대는 서비스로 해주는대 이걸 돈받아요? 인상팍쓰면서 말하길래..
여기서 사신것은 그냥 해주는대..여기서 사신것도 아니고 당연히..비용을 지불하셔야지요..
그 비용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다른곳가서 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말하니..
해주세요!! 비꼬듯이 말하는대..
기분이 팍 나쁘더군요..(나도 사람인대..ㅜㅜ)
침착하게..
제 생각에는 그럼..다른대서 산걸 그럼 그냥 해달라고 하시는게 좀 그런거 같은대요..
이런일로 인상쓰실일도 아니고..소리지를일도 아닙니다..하니
돈드릴테니 해주세요.
안할래요..
네? 안하겠습니다...
하니 벙쪄서 나가는대 속이 쉬원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 인식 바껴야합니다.
민주주의도 너무 민주주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