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현재 32살로 무역회사에서 해외영업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해외영업특성상 사기업이고 스트레스가 많고 정년보장이 되지 않아서 앞으로의 일과 근무에 걱정고민이 많습니다.
일을 하다가 회사가 경영이 어려워지면 언제든지 정리해고될수 있는데 자신만의 기술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생각해낸것이 나이 32살에 안경광학과에 입학하는것이라 생각하였고 안경광학과를 졸업후 36살정도에
안과에 검안원으로 취업을 하던지 아니면 안경원에 취업을 하는것이 목표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36살에 안과에 검안사나 안경원으로 취업이 가능할지 고민입니다. 취업이후에 창업생각도 있습니다.
말리고 싶습니다.안경업계 자체에 발들이지 마세요.진심입니다.안경은 끝났어요.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