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해가 반짝 하늘도 시원

by 김모모 posted Sep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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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정말 비도 오고 그런지 정말 나 혼자 동굴에 있는 줄...

저녁 시켜먹으면서 억수같이 내리는 빗줄기를 보고 있자니

독거노인이 이래서 죽나보다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 ㅎㅎㅎㅎ ㅠ


오늘은 날씨도 좋고 하니 추석 명절 탄다고는 해도

개시 빨리 할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도 화이팅입니다.. 좋은 일만 생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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