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안경의 문제 . 안경사 복지. 물가상승에 반하는 가격 하락 그리고 업계에 대한 나의 생각 (10년차 쯔음)

by 룔룔룔룔료 posted Mar 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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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5일이 완벽히 정착되진 않았지만


보통 주5일 근무시간은 저녁 9시에 마감


처음 일할때 (10년차) 보다 좋아졌다고 본다


하지만 저런 안경원이 나타나며, 주6일, 월5회 휴무, 격주 5일 , 이런 복지들이 다시 생겨났다.


시기가 좋지않아 어쩔수없이 취업을 해야하는 안경사들에게 울며겨자먹기로 들어가야한다.


월급을 많이주느냐? 그것도 아니다.  



2. 안경처럼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격이 내려가는걸 찾아보기가 힘들다. 


과자가 1000원 안쪽 이었는데 지금은 2000원이 넘어간다 .


안경이 예전보다 더 비싸져야 한다는게 아니다. 생산기술발전이 되었으니 낮춰도 된다.     하지만 내려가도 너무 내려갔다 .


지들이 안경 가격 내려놓고, 소비자들한테 더 싸게 판매할수있다고 한다 층수를 올라가서 임대료를 내리면


으뜸 수익구조를 들어보니 주변 지인에게,  그냥 본사만 배불린다 완전 pb시스템에  pd렌즈로 들어오는것도


우리가 알고있는 유명한 렌즈회사에 포장만바꾼것이고




 솔직히 처음에 다비*들어왔을때 난 나쁘지않았다. 왜냐하면 실무에있으며, 정찰제를 꼭 해야한다고 생각을 했기떄문이다


누가오면 비싸게 받고 누가오면 더 싸게받고 이런게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했다. 정찰제는 지금 잘 정착이 되어가는것 같다.


하지만 책임없이 저렇게, 안경업계 나 주변 안경사들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영역에서만 소비자를 위한다고 말 하는게 과연 맞는것일까?



협회 에서 으---안경,플 안경 에서 안경 구입시, 렌즈 봉투를 꼭 돌려 받는 운동을 했으면 좋겠다.  

싼 가격을 앞세워 1,74 판매후 과면 그 렌즈로 나가는지 궁굼하다. (과연 버틸수있을까????)



인구가 계속 줄어들어 2040년쯔음엔 소비하는 인구도 줄어든다고 한다. 과연 업계,엽회가 미래까지 내다볼까



코로*가 심했을때 협회에서 내놓은 방법은 과연 무엇인가?  협회사이트에 직원분이 적은 댓글이 아직도 생각난다


`코로나로 인해 모임을 할수가 없어 회의가 어렵다`  라는 댓글이었다. 너무나도 어이가 없었다.


아얘 의지가 없다는 생각을 받았다.

 

다른곳들은 회의를 안하나? 


나이가 더 있는 미술계, 음악계 , 다른 곳은 현실을 직시하고 영상으로 회의를 하고있는데,  우리는 그냥 고였다.  이게 내가 받은 느낌이다.


잘 모르면 물어보면서 할수있는부분을 그냥 다들 고여서 안한다


모르겠다~~~~~~~~~~ 5년전에 개발자 공부 나 해둘껄~~~~~~~



복지가 않좋아지면, 신입생도 지금 처럼 계속 줄 것이다. 아 일부로 바라는 건 다면 성공이다.  검안사의 도입을 위해.


업계 떠나고싶다~~~~~ 너무 고여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