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체인빨있음. 가격정찰제로 가격흥정 스트레스 적음. PB상품(콘택트 뜨레뷰)차별화로 가격스트레스 적음. PB상품중 호야, 에실로 가격이 많이 저렴함. 다른안경원 사기꾼만들기 쉬움. 단점1: 체인빨있으나 예전처럼 오픈후 대박은 쉽지않음. 이미 목좋은자리는 다 들어가있음. 가격흥정 스트레스 적으나 가격진상 만나면 골치 아픔. PB상품(콘택트)있어봐야 마진폭이 작음. 다비젼 프로그램 메뉴얼 FM으로 돌리려면 인건비가 많이 발생할수 밖에 없음. 특정 지점 충성 고객도 있으나 다비치 유랑민도 많음. 다른지점서 포인트 쌓고 내매장에서 포인트 다 털고가면 은근 빡침 ^^ㅋ. 단점2: 특정연차 이상, 특정근무 개월수 이상은 개인, 지점 비율이 있음. PB상품 ~%이상, 특정연령대 손님 누진,기능성 ~%이상, 블루컷, 변색 등등 특정 %미달시 대전 본사로 교육가야함. 교육 내용은 뻔하지만 나쁘지도 않음. 단 업세일링의 스트레스가 있음. 때문에 매장 자체적으로 가상의 고객에게 판매하는 웃픈일도 있음. 단점OR장점: 체인빨 무시못하는것은 사실. 근데 가맹비, 광고료, 각종 담당자 교육비 등 지출이 한사람 인건비이상임. 전략정책으로 대형화 매장으로 소형평수는 오픈하기 힘듬. 대형평수기준 임대료 , 시스템을 돌리기위해 필요한 인력을 생각하면 7+@ 의 투자금액으로 1의 매출을 달성할시 나의 일천한 경력으로 미루어 짐작해볼때 5~6천대의 일반 매장의 점주가 가져가는 순수익과 비슷하거나 더 적을수도 있을것 같음. ---지역별, 지점별 수익구조는 약간은 다를수 있을것이니 참고만 하세요.
가맹비 별도, 컨설팅비 별도, 업체 거래 금액의 10프로 물건 4천 쓰면 400은 본사가 업체에서 뜯어감 그래서 1만원 수리비가 본사결제되면 1만1천원 됨 일년에 몇번은 본사에서 테밀어넣기 시전 14000원쯤 해서 강제 밀어넣기라고하면 비슷한 모델을 다른 업체에서 1만원에 준다고 함 대놓고 뜯어가거나 은근슬쩍 뜯어가는거 많음 수익률이 일반매장에 비해 적음 10~20%되는듯(할것도 많고 매장이 커서 사람 1~2 더필요함) 똥망하는 날은 1억 벌어도 가져가는거 없을듯 한대 어차피 일반매장도 못하면 못가져가는건마찬가지니까 좋은점은 전체 매장중 못난사람도 많은대 별나게 탁 트인 소수 인제들이있음 00점 요즘 뭐잘한다하면 다따라함 머리 나빠도 눈치만 좋으면 뭔가 있어보이는 매장이 될수있음 솔직히 운영 홍보 같은거 잘하지 못하는대 오픈 해야만하거나 돈많아서 차려놓고 출근안하고 오토 돌리려면 다비치가 딱인듯 단, 본사랑 따로 놀거면 안하는게 나음 다비치 할거면 아침에 인사하고 교육 가고 본사에서 하자는대로 해주고 잘되는 지점들 계속 카피해야하는게 핵심인듯 돈 뺏어가는 만큼 찡찡 거리면 잘도와주고 잘알려주는듯 근대 난 안할거임 본사가 너무 돈돈거림
왜 한물간 다비치가 궁금한가요. 다비치 폐업추진중인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