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작게 갈아서 억지로 끼우다가..코쪽부분들어서 끼우는 방식으로 했는대..
코쪽부분들어서 끼우는 방식은 할때마다 똥줄타고 스트레스 엄청 받내요..물론 가져오는 테들은 거의 린드버그 짝퉁이라 더 겁이 납니다..
중국산같은대 코쪽부분들어서 끼우다가 파손될까봐 걱정도 되고..
한달에 한번씩은 해달라고 오는대..무조건 내칠수도 없고..하긴 해야겠고..조립공구로 하면 나을지 물어보는거고요..
코쪽들어서 하는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은 정말 없는건지 궁금합니다..(작게갈고 갈아서 억지로 끼는거 말고요..그방법 처음에 했는대..모양이 엄청 이상하더군요..
어찌하다보니 단골고객되서 알만 계속 갈던대..모양 이상한거 말은 안하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