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4 16:47

노개시

(*.64.166.161) 조회 수 123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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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도 대단했지만 12월은 이틀동안 노개시네 대단하다ㅋㅋㅋㅋㅋ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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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감 2019.12.04 17:00 (*.194.43.130)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심상치가않네요 마음이 추운12월이 될듯합니다 ㅠ..ㅠ
  • 산넘어 산이네 2019.12.04 17:08 (*.188.6.4)
    11월도 간식히 숨만 쉬었는데....참 12월 초.... 느낌이 더 쌩~~~하네요.
  • ㅇㅇ 2019.12.04 17:14 (*.99.147.217)
    형도 50프로해봐 잘될지 누가알어?~
  • ㄹㅇ 2019.12.04 17:15 (*.213.9.239)
    이미 포기하고 12/25일 크리스마스 때 마다 장사해서 애들이랑 못 놀아준거, 이번에 어짜피 안되는 장사 접고 4일간 25일껴서 괌 pic예약 때려 박았음. 아둥바둥 살아서 뭐하노? 주변에 임대 사는잉여인간들도 나라서 주는 꽁돈받고 쌀,고기,빵 음료수 무상공급받고 일 안하고도 매일 노는게 삶인데~
  • 미달 2019.12.04 17:18 (*.139.58.186)
    실질적 디플레.... 장기 불황올까봐 무섭다....
  • 안경 2019.12.04 17:25 (*.236.95.102)
    전 어제 노개시 오늘 8만원 이제 개시했네요, 참담합니다
  • 칼바람 2019.12.04 17:28 (*.199.238.77)
    정말 조용합니다.오늘 2건 10만원하고있네요.진짜 장사가 꽁꽁 얼어붙었다.나홀로 1000만원 하는게 쉽다고 우습게 생각하는 분들 현실은 정말 어렵습니다.이게 요즘 현실입니다. 오픈하고자하시는분은 당분간 오픈마시고 직원생활 하시길.진짜 장난 아닙니다.이렇게 칼바람 부는건 처음이오.ㅠㅠ
  • 2019.12.04 18:00 (*.101.64.138)
    둘이서 노개시하고있네요
  • 나쁜x 2019.12.04 19:01 (*.39.185.12)
    정말 다들 그렇구나..
    저도 오늘 8만원 하고 놀고 있습니다
    나홀로 구요..
    문열자마자 렌즈 샘플 구걸해간 아줌마가 유독 더 미워지는 순간이네요..
  • 걱정 2019.12.04 20:03 (*.44.37.183)
    다들 똑같네요
    하루도 안쉬고 문열어 봐야 1~2건
    뭐하고 있는건지 답답하네요...
  • 허거덩 2019.12.04 20:41 (*.178.168.66)
    쭉 쉬다가 금장에누진 껴서 32만발 한건....
    미수가 27이지만....
    윗님들보단 나은듯... 정말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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