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관

안경사랑 비교 자체를 하지마세요 장사안되면 바로 짤리고 40세 정도되면 갈곳도없어지는 일용직같은 안경사랑 공무원을 비교하다뇨 백번 천번 교도관이 낫습니다 시간과 기회가 된다면 얼른 준비해서 도전해보세요 이미 본인도 마음속으로는 알고있을겁니다 안경사는 아무리 생각해도 미래가 없다는것을요

교도관=공무원
교도관을 무슨 기업 핫바리처럼 생각 하시는데;;;;;;
쉽게 생각하고 들어가기 힙듭니다.

당연히 안경장사꾼보다 백배 좋은거 아닌가

근데 그거 준비할 실력은 있고??? 안경 할정도면 공부를 못했다는 소리인데...

교도관이라고 하는걸 보니 교정직 공무원을 말하는거 같은데... 존나 비추천이다... 교정직 공무원 뭐하는건지나 아냐 ㅋㅋ
단순히 교소도에서 교도관 일 하는거 생각하고 있으면 엄청난 착각임 일단 근무지도 다 외진곳이고 (원래 지방사람이면 문제 안되겠지만)
컷이 낮은 공무원직렬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차라리 기술직 산업기사나,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기술직을 가라

그리고 학교다닐때 수능점수 컷 높았던 수준이면 공시 도전해볼만 하지만, 본인이 지잡대 안광과 출신이면 꿈깨라
(수능으로 과기대나 을지대 갔을 정도면 도전해봐라)
참고로 안경사는 면허증 가산점도 없어서 보건직도 혜택없다, 서울시나 국가직 일행, 교행은 꿈꾸지 말고...

교도관 3교댄가 4교대 해야되고
쉽지않으요
그래도 안경사보단 나을듯

교도관 내가 전문가다. 안경사도 그렇지만 교도관은 적성 안맞으면 못한다. 안경에게 진상손님이 있듯 교도관은 전과자 또라이들 상대해야 하고 시설노후된 교도소 가면 존나 추운데서 일한다. 그리고 군대처럼 계급화되서 자유분방한 애들 적응못함.
교도관도 어느교도소 어느 전과자들 관리하느냐에 따라 천지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