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로나로 인해 트렌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화가 더 빨리 가속화 될것
코로나가 종식되어도 이번 학습으로 단체에서 개인화로 변해가며 시장도 비접촉시장을 더욱 더 선호하게 될것
극장보다는 넷플릭스 무인점포 드라이브스루 쿠팡 배민과 같은 비접촉 온라인시장이 더욱 성장하며 접촉하는 오프라인은 점점 축소
인건비 상승으로 1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무인점포 매장들이 자리잡았고
이제는 음식점들도 인건비와 매장규모를 줄이며 배민 그리고 포장위주인 드라이브스루 점포가 늘고 있음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자식들이 부모님들에게 온라인 구매방법을 알려주다보니 중장년층의 구매 비율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쉬운결제 편안함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의 접촉을 꺼려하다보니 대형 오프라인에서 그리고 가격에서 구매 매력도가 떨어짐
이미 롯데 이마트 등등 온라인으로 시장을 바꿔 키우려고 하던중에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시기를 앞당기고 철수 규모도 더 늘릴계획
그리고 일반인들이 하기힘든 기술적인 부분들의 경우 유투버들이 다양하고 많아지면서
부품 및 재료는 온라인에서 구매후 유투브를 보며 인건비가 비싼 해외처럼 DIY 를 많이 하고 있고 DIY 컨텐츠 조회수가 증가추세라고함
안경도 이젠 온라인 사장이 풀려야 한다 생각한다.
어느 다비치 매장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안경 배달합니다. 기존고객 상대지만 안경이나 렌즈를 전화 주문 받아 택배나 배달업체를 통해서 하더라.. 솔직히 나라가 이런데 뭐라도 하는 다비치가 잘한다 생각한다.
온라인 렌즈 판매가 불법이지만 고객이 전화 주문해서 배달하는건 문제가 되는 부분이 아니니
편법이라면 편법이지만 '일회용 렌즈 택배주문 가능' 이 문구 하나만 매장 안에 적어놔도 고객이 전화로 주소 불러주고 도수 불러주면 택배 발송이 가능하다.
이 부분은 불법이 아니니 이렇게 하고 있는 매장 주변에 많더라
참고로 택배비는 매장 부담하고 렌즈 할인은 안해 주더라..
(또 이 글을 보고 저런 방법을 사용하면서 택배비 부담도 본인 렌즈도 할인 이런거 나올 건 뻔하다 - 안경사 마인드가 그러니깐)
차라리 뒤에서 이렇게 할 바엔 공개적으로 다시 온라인 주문도 풀어 줘라
예를 들면 안경원 사업자 등록증으로 등록 된 매장에 한해서 , 아니면 다른 여러방법을 강구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어차피 온라인으로 뒤로 다 사고 판다... 모르고 있던 사람만 바보인 세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