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어떤분이 지오와 오렌즈인수? 때문에 피해를 보셨따고 그러는데 저 역시 그러하네요. 날짜 임박한 렌즈 반품도 없고, 잔고 하나라도 있으면 일체 주문 안되고 언제
이런 기업이 됐나? 잔고 깔고 있으면 주문도 안됩니다. 인터로죠나 미광같은 대형 업체도 안하는 외국업체식의 영업을 하고 있네요. 갑자기 반품교환 안되고 주문 안되고
날짜도 남은 제품인데 생산안된다고 반품도 안받고 뭔가 안경사들도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봅니다. 누가 인수했는지 몰라도 뭔가 인수합병을 하기전에 깨끗이 어떤식으
로 운영방침이 바뀌고 그 전에 사전 통보를 하던가 하고 해야지 무턱대고 이런식으로 거래하던곳에 어려운시기에 이런식의 영업갑질을 하는 회사가 있나요? 자기네 회사
어렵다고 갑자기 이런식으로 딱 짤라서 갑질하면 되나요? 공정거래 위원회쪽에 상정여부를 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협회같은곳은 나몰라라 하겠지만 기존 거래하시던 안
경원들이 한목소리 내면 무시는 못할겁니다. 그리고 요즘 다들 위탁없고 병렌즈 회수해 가는데, 그나마 양심적이고 거래할만한 병렌즈 회사 추천 좀 부탁드려 봅니다.
그리고 기존에 거래하셨던 분들은 다 정리하시고 거래 종료 하시는지? 아니면 울며 겨자먹기로 유통기한 남은 기존제품 떠안고 잔고처리 다해주고 거래 다시 이어가시는
지도 궁금하네요. 이건 완전 호구 되는 느낌이라..
근데 거래할때 잔고는 정리하고 거래하세요...예전부터 그렇게 했다고는 하지만..
쓴 물건에 대해서 결제하는건 맞는거고!! 결제안하면 당연히 추가 거래 없는게 맞는거 아닌가..
왜 갑질이지 ㅋㅋ이상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