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일목요연하게 반박을 해야 한다
팩트체크 영상속에 나오는 의사는
태양광,자연광에 블루라이트가 있다 그래서 무해 하다 한다.
하지만 비행기 조종사도 선글라스는 필수이다 하늘만 쳐다봐도 눈 손상된다
한겨울 그 추운날에 쌓여있는 눈만 쳐다봐도 눈에 화상을 입을정도로 자연태양광은 위험하다.
그속에 블루라이트만 안전하다고 할 근거가 전혀 없다.
쥐 망막세포 실험을 두가지를 설명한다. 하나는 죽은 쥐의 세포를 이용한 실험은 엉터리다. 라는 설명과
두번째 다른 실험에서는 쥐망막세포가 파괴 되었지만. 사람에게는 해가 없다 라는 결론인데 이건 눈속임이다
두가지 결과를 하나로 합쳐서 사람들에게 거짓 선동을 하는 조악한 설득법이다
쥐 눈과 사람 눈의 구조적 유사성으로 쥐를 상대로 실험을 한것이고 쥐에게 세포 파괴가 나타났다면 응당 사람에게도 위험 가능성이 있다.
사람에게 실험하지 않았을뿐 그들도 유해한지 안한지는 모른다
쥐는 사람과 다르니 사람은 안전할것이다 라는 억지 주장일뿐이다.
5~6년전 2013년~2015 년 사이에 수많은 블루라이트 유해성에 관한 실험 결과들이 방송을 통해 위험성을 알렸고
세상에는 그렇게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이 태어났다.
그런데 이제와 안경사들만 블루라이트를 이용한 공포마케팅으로 먹고 산다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블루라이트가 유해하다는 인식을 부숴버리기 위해 약해빠진 안경사를 타겟으로 삼아 거짓 정보를 날조하고 선동하는것 일뿐
블루라이트가 유해하지 않다는 주장을 펼쳐야만 하는 회사들이 있을것이다. 그 회사들이 사람들의 건강을 담보로 자회사의 이익만 추구할뿐
사실들을 교묘하게 엮어서 거짓정보를 내보내는 가짜 뉴스를 다같이 보지만 말고 조목조목 반박을 하자
역시 이업계는 대처가 빨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