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나까마 시절 많이 챙겨주신 안경사 쌤들께 감사말씀 올리며
너무 열받아서 감정적으로 글 쓸게요 양해좀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년동안 결제 안해주다가
이제와서 교환할거 교환하고 물건 뽑자고?
내가 첨부터 뽑으라했냐 지가 맘에 들어서 뽑아놓고
한달만 밀어달라 사정해서 결제 미뤄줬더니만
결제일 다가오면 도망가기 바쁘고
매번 해주겠다 해주겠다 연속으로 희망고문 시키고
무슨 100만원도 안되는 돈 가지고 결제를 6개월이나 미뤄ㅡㅡ
그리곤 매번 결제하면서 본인이 피팅하다가 부러뜨린거,개가물어뜯은거
판품하기 바쁘고 적당히좀 해야지;;
누군 땅파서 장사하냐!!!ㅋㅋㅋㅋㅋ
도매와소매 차이가 분명한건 인정
하지만 너도 손님이 안경 맞춰놓고 잠수타면 짜증나잖아
손님이 안경 맘에 드는데 돈없으니깐 6개월만 기다려달라하고 결제 안해도 열안받아?
아무리 안경업계 도매,소매 관례라는게 있어도 서로 양심적으로 해야지
지역별로 한놈한놈 실명거론하고 싶은대
그건 너무 쪼잔한거같고
진짜 미안하다는 생각들면 소주한잔 사라
전화해 언제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