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전화 벨이 울리 길래
받았더니
개 쌍욕을 하면서
왜 팩렌즈 원가로 안파냐고 지랄 염병을 하더군요
뭔소린가 했죠
저희는 30% 만하거든요
7-8년 동안 안경 한번 안하고
팩렌즈만 사가던 사람이
화를 주체 못해 전화 한거네요
아침 부터..
개이씨벌 아침부터…
왜 팩렌즈를 원가로 팔지 않느냐…
모라고 생각해야 됩니까
답답하네요
대답좀 해주시겠어요
원가로 파시는 사장들아
나는 봉사할ㄹㅏ고 면허 취득한게ㅡ아니거든
그럼 사회복지사를 했것지 ㅡㅡ
팩렌즈 사러 오던 사람이
안경맞춘다라는 개소리는 하지도 마시고
귀찮아서 그런겁니다 저희는 그런사람 저희는 30프로할인합니다
더 싼곳찾으면 그리로 가시라고 하고 전화끊습니다
안경진상도 버리고 내치는데 그거 하나에 이리 스트레스받을필요없음
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