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에 팔라고 저렇게 소비자가 정한게 아닌거 알면서
기분탓인게 큰거 다들 알잖아~~
납품가 만원짜리 소비자가 4만원으로 정하고 정가받기
납품가 만원짜리 소비자가 10만원으로 정하고 반값받기
후자가 더 잘팔림~~
난 욕심을 버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적정수익 남기면서 팔래~~
다른 동료들한테 미안하긴 한데~~
시대의 흐름이라 어쩔 수 없잖아... 안그래?
내가 능력이 없어서... 할인없인 장사가 안돼...
나도 먹고 살아야지 너무 욕하지들 말어~
정가에 팔라고 저렇게 소비자가 정한게 아닌거 알면서
기분탓인게 큰거 다들 알잖아~~
납품가 만원짜리 소비자가 4만원으로 정하고 정가받기
납품가 만원짜리 소비자가 10만원으로 정하고 반값받기
후자가 더 잘팔림~~
난 욕심을 버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적정수익 남기면서 팔래~~
다른 동료들한테 미안하긴 한데~~
시대의 흐름이라 어쩔 수 없잖아... 안그래?
내가 능력이 없어서... 할인없인 장사가 안돼...
나도 먹고 살아야지 너무 욕하지들 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