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기가 엉망이고 하니
경력자들이 갈곳이 없네요
원장님들도 저보다 다들 어려지신듯하구요
44세 20년차인데 더이상 갈곳이 없네요
정말 다비치는 가기싫구요 사관생도들 꼴보기 싫으네요
차라리 가진돈에 대출내서 시골같은곳에 독점 해보는건 어떨까요
월 천초반 정도 하면서 2회정도 휴무하고 할까 합니다.
장가도 가야하고 자리도 잡아야 하고 머리 아프네요
시골 독점하신 원장님들 어떠신가요?
요즘 경기가 엉망이고 하니
경력자들이 갈곳이 없네요
원장님들도 저보다 다들 어려지신듯하구요
44세 20년차인데 더이상 갈곳이 없네요
정말 다비치는 가기싫구요 사관생도들 꼴보기 싫으네요
차라리 가진돈에 대출내서 시골같은곳에 독점 해보는건 어떨까요
월 천초반 정도 하면서 2회정도 휴무하고 할까 합니다.
장가도 가야하고 자리도 잡아야 하고 머리 아프네요
시골 독점하신 원장님들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