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체가 안되네 정말 갑갑합니다. ㅜㅜ

by 20년차 안경사 posted Dec 0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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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가 엉망이고 하니


경력자들이 갈곳이 없네요


원장님들도 저보다 다들 어려지신듯하구요


44세 20년차인데 더이상 갈곳이 없네요


정말 다비치는 가기싫구요 사관생도들 꼴보기 싫으네요


차라리 가진돈에 대출내서 시골같은곳에 독점 해보는건 어떨까요


월 천초반 정도 하면서 2회정도 휴무하고 할까 합니다.


장가도 가야하고 자리도 잡아야 하고 머리 아프네요


시골 독점하신 원장님들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