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시해서 좋은데

by ㄹㄱㄷ posted Jan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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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해서 지르고가서 좋은데

"가족하고 분리해주시고 이름도 바뀌었어요"

이러더라..


느낌상왔지..당연히

순간 그 남편분이 생각나서 잠시 2초정도 망설였다ㅠ 단골분이셨는데...

요즘보면 여자나이 40~50대분들 이혼이많더라

어려서는 돈이없고 자식 때문에 버티다가

결국 저 나이되면 이혼하더라 


아내한테..가족한테 잘해라

아내가 자식때문에 버틴다는말 나온다면

몇년뒤 이혼준비단계라는거다


안경사들은 가게에서만 365일 일만하는데

남의일같지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