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에서 바로 안경학과 들어가 졸업해서 몇년 후 안경원 하는 사람들이 더 꼰대스럽고 모지리들이 많이 보임
세상물정도 잘 모르고...한가지만 바로 보는 경향이 많어....
말하는것 보면 답답스럽기도 하고....이건 어디까지 내 생각이지만....
그래도 직장생활 하다가 늦게 안경학과 들어와 배우다가 가게 차린 사람들 하고 예기하면 좀 그나마 좀 나아.....
역지사지도 어느 정도 알고.....
그래서 옛날부터 우물안 개구리가 무식해서 무섭다는 거지....뭘 듣고 보고 경험한게 모자르니....생각의 폭이 좁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