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년차인데 면접 10군대 탈락 했습니다 그래요 제가 못나서 합격을 못한 거겠죠
정말 제 자신이 비참하고 자존감이 다 깎여서 공허한 느낌이 듭니다 집에 와서 울기도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괴로웠던 시기를 지나서 이제 취업을 해보나 했는데 비참함과 우울증만 얻어서 가네요
면접은 더 이상 못 보겠고 생활비가 떨어져서 알바좀 한다음 몇달뒤에 다시 봐야겠네요
저는 이렇게 됐지만 다른 초년차분들은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초년차인데 면접 10군대 탈락 했습니다 그래요 제가 못나서 합격을 못한 거겠죠
정말 제 자신이 비참하고 자존감이 다 깎여서 공허한 느낌이 듭니다 집에 와서 울기도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괴로웠던 시기를 지나서 이제 취업을 해보나 했는데 비참함과 우울증만 얻어서 가네요
면접은 더 이상 못 보겠고 생활비가 떨어져서 알바좀 한다음 몇달뒤에 다시 봐야겠네요
저는 이렇게 됐지만 다른 초년차분들은 행복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