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살수있는 소주가 식당에 가니깐 4천원씩 쳐 받고 있다..
엊그제는 아는분따라서 바에 갔는데..작은 매주 한병이 8천원씩 받고 있더라..
이거 도대체 몇배를 뻥튀기 하는거지?? 아니 술을 가게 주인이 만드는 것도 아니고...주류 회사에서 갔다 놓고 파는건데...
너무 한거아닌가??
마트에서 살수있는 소주가 식당에 가니깐 4천원씩 쳐 받고 있다..
엊그제는 아는분따라서 바에 갔는데..작은 매주 한병이 8천원씩 받고 있더라..
이거 도대체 몇배를 뻥튀기 하는거지?? 아니 술을 가게 주인이 만드는 것도 아니고...주류 회사에서 갔다 놓고 파는건데...
너무 한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