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이랑 술집들은..다 사기꾼이다..

by ㅇㄴ posted Jun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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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살수있는 소주가 식당에 가니깐 4천원씩 쳐 받고 있다..

엊그제는 아는분따라서 바에 갔는데..작은 매주 한병이 8천원씩 받고 있더라..

이거 도대체 몇배를 뻥튀기 하는거지?? 아니 술을 가게 주인이 만드는 것도 아니고...주류 회사에서 갔다 놓고 파는건데...

너무 한거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