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상시 이웃을 돕고,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을 조금 부족한 나라에 전달 하고 싶은 안경사 분들있으시면 관심바랍니다.
* 코로나로 이제는 외국인 안경사 교육이 안되지만, 해외의 안경사 제도가 없는 나라에 기초 안경사 교육을 합니다.
* 교육후 현지에서 안경사로서 일 할 수 있게 도와주며, 가능하다면 안경원 오픈도 지원합니다. 협업이지요.
* 틈틈이 기부받은 안경테와 안경렌즈를 지원해주고 기술전달도 합니다.
* 또한 안경이외에 옷, 가방, 신발, 문구, 인형, 시계 등 기부를 받고, 어려운 곳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로 많이 힘드시죠, 이것도 지나겠죠. 어떤 형태로 부족한 이웃을 돕기 원하시는 안경사 분들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 관심 있다면 연락주세요. 이경헌 010-4344-6968 입니다.
* 코로나 이전에는 캄보디아를 정기적으로 방문해서 안경, 옷등을 지원 했고, 현지 직영 매장을 통해 안경광학과를 돕고 있습니다.
* 한국에서의 무상 안경지원은 공식적으로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