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졸업생들은 비싼 등록금 내고 뭘 배운건가요.
실무에 가서 다시 배우라고 하면 등록금을 반만 받고
나머지는 교육해주는 안경원에 돌려줘야죠.
안경원 입장에서는 아무 쓸모없는 초년차를 뽑기도 어렵고,
초년차들은 큰 꿈 갖고 졸업했는데 뽑아주는 안경원이 없고,
결국은 렌즈샵 가야하나요.
안경원 경험도 없는 안경광학과 교수들 이상한 협회 만들어서 발표나 하지말고 정신 좀 차려요.
졸업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졸업생들은 비싼 등록금 내고 뭘 배운건가요.
실무에 가서 다시 배우라고 하면 등록금을 반만 받고
나머지는 교육해주는 안경원에 돌려줘야죠.
안경원 입장에서는 아무 쓸모없는 초년차를 뽑기도 어렵고,
초년차들은 큰 꿈 갖고 졸업했는데 뽑아주는 안경원이 없고,
결국은 렌즈샵 가야하나요.
안경원 경험도 없는 안경광학과 교수들 이상한 협회 만들어서 발표나 하지말고 정신 좀 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