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직포 후기..3조이상 가공어려움..

by ㅇㅇㅇ posted Feb 01,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수정 삭제

오늘 3조연속가공하다 물넘쳐서 고생했다..

나오는 물량을 벨브로 조정해서 조금 줄이고

다시 하니..2조까지는 간신히 가공..

3조이상은 힘들더라..1조가공하고 몇시간뒤 손님와서 또 가공하고 이런경우는 아무이상없음..

위에 당연히 스타킹 넣었는데..스타킹을 더 촘촘한것으로 해야하나 싶기도하고..

(1차 스타킹에서 물이 천천히 아래로 빠지도록)

가공하면 부직포 구멍에서 서서히 물이 빠지는 구조인데..시간이 조금 걸린다..

플라스틱물통을 좀더 깊은것으로 해야할거 같기도 하다..

물론 나의 경우 하루 3조이상 연속가공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창피한 고백)

3조이상 가공시 잘 살펴서 해야한다..

하루가공량이 엄청난 뭔똥같은경우 기계설치가 나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