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직포이용한거 처음에는 잘되다가 결국 물이 넘치내요..
부직포에 슬러시가 쌓여서 공극이 막혀서 그런거 같은데..
가공횟수가 적은매장인대도 그러내요 하루평균 세개밖에 가공안하는 초라한 매장인데..
슬러시쓴지 2주?도 안된거 같습니다..위에 스타킹을 한 세겹으로 해야 될까요?
부직포는 나xxxx에서 쓴것으로 쓰다가 넘쳐서 작은거 거는형식으로 썼는데 그것은 작은대도 희한하게 처음에는 잘되더군요..
플라스틱통 물빠지는곳이 상부에 있는것도 흠입니다..ㅠㅠ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