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년차분들 아닌분들도 많으시지만
안경원와서 그냥 멍때리고 뭐할지몰라서 결국 핸드폰잡고있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배울라는 의지도없고 가르켜줄라해도 열정이없어보이고 오히려 가르켜줄라고 하는 사람이 더 열정이 가득합니다 ,,
그러면서 월급을 논하고 .. 그런 사람은 어디가서도 인정못받을것입니다
그리고 경력자분들중에 초년차때 이랬던 분들 분명계실겁니다 티가납니다
그런분들은 초년차에게 선배가 되어야되는데 거의 꼰대가 되더라고요
월급을 묻기전에 본인이 자질이 충분한지 생각해보세요 실력없는 초년차 알려줄라고 채용했는데
열정도없으면 그사람에겐 단돈 백원도 아깝고 실력없지만 배울라는 의지 가득하신분에겐 몇백만원도 아깝지않습니다
실력이없으면 서비스로 승부하는 모습이라도 보이세요ㅋ 이또한 나중에 다 도움이 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