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매장 제품 피팅 안해줍니다.
매장 전면, 매장 안에 적어서 고지 해놨습니다.
어떤 ㅄ이 들어와서 계속 지 불편한 걸 이야기 하더라고요.
여기 고지를 해놨다 부러질 수 있어서 안된다 했더니
이동네 온지 얼마 안됐냐고 지가 여기 10년 넘게 살았는데
공짜로 안해주는 곳이 어딨냐고 지랄하더라고요.
저 마스크 쓰면 어려 보이는 여자라 종종 무시하는 ㅄ들이 있습니다.
상종하기 싫었습니다. 딱봐도 병신이라서...
근데 계속 어디든 다 공짜로 고쳐주고
고쳐주다가 부러지면 그쪽이 책임지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하네요?
그래서 당연한거는 구매한 곳에서 수리를 맡기는게 당연하거 아닌가요? 나는 안해준다.
했더니 저보고 정확히 `개소리`를 한다고 경찰을 부르겠답니다.
그래 그럼 나는 영업 방해로 신고할테니 꼼짝 말고 있으라 했더니
고치라면 고치지 뭔 말이 많아!!! 하면서 소리 지르더라구요?
열받아서, 그냥 나가라고!!! 같이 소리 질러 줬더니 ㅄ이 깜짝 놀랍니다.
한참을 ㅄ짓을 하더니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가만 안두겠답니다.
응~ 그럼 내가 명예훼손으로 소송 걸어주겠다고 했습니다.
손님한테 이러는 곳이 어딨냐고 또 경찰에 신고 하겠답니다.
잘 됐다고 지금 녹화되고 있고, 여기서 구매한 적 있냐고~ 누가 손님이냐고? 했더니
매장 문을 발로 뻥 차고 나가네요.
하아... 야!!!!!!! 이리오라고~ 경찰 부를테니까 와!!!했더니 반말해?
이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오세요~ 이리 오세요~~~ 했더니
밖에서 뭐라고 지랄지랄 하다가 도망갑니다.
문은 부서지지 않았는데 기물 파손으로 신고하고
합의금 받을 수 있다던데... 한번은 참습니다.
한번 더 걸리면 그 ㅄ 작살내려고 벼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