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 손님들 있잖아 안경 사지도 않을거면서
뒷짐지고
요즘은 뭐 많이 써요~?
다초점 요즘 얼마나 해요~?
이런 쓸데 없는거 쳐 물어보는새끼들
시뱔 이런 새끼들은 밖에 나가서 도
짜장면은 요즘 얼마나 해요?
자동차는 요즘 얼마나 해요? 라고 쳐 물어보고 다니나?
그런 손놈들한테
어차피 안사실거 아니에요? 귀찮게 굴지 말고 그냥 빨리 쳐 나가세요
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기회 하루에 한번씩만 줬으면 좋겠다
얼굴 쳐 빨개져서 나가는 꼴 좀 쳐보게
소비자 새끼들은 지가 구매력도 없는 진상처럼 보일거라는걸 왜 모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