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포함한 동기 4명이 모두 오픈해서 사장입니다
저만 경기도고 동기 4명은 서울입니다
오늘 문열때부터 유독 바빠서 물어보니 다들 바쁘다 하네요
원래 안되는 곳이든 잘되는 곳이든 그런거 상관없이 오늘은 거의다 바쁜게 맞습니다
저만 나홀로긴 한데 저는 점심도 못먹고 벌써 100넘었고요
중형매장하는 동기애들은 어떤애는 올해 최고 매출 오늘 나올거같다고 하고요
나머지 애들도 저번주보다 50%는 더 나왔다고 무슨일이냐 묻더라고요
그냥 노개시니 뭐니 그런건 장난이 많다고 생각하고요
구인하는 사람이나 안경계아닌사람이 와서 그냥 장난치는 것같기도 한데
안경사들도 보면서 어느정도 거를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자랑아니고요 저는 3월에 집에 가져간게 150될까말까였고 2월은 적자였습니다
다만 4월은 좀 살아나는 느낌이라 한숨놓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