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시장이 판단합니다.
저 제품이 시장에서 인정을 받는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우리는 그 브랜드의 강점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시장이 반응하는지 살피고 배워야합니다.
(물론 판매여부는 각자의 선택일 것입니다)
만약 수년 후 시장에서 외면을 받는다면
왜 시장에서 외면을 받았는지 분석하고 반면교사로 삼으면 됩니다.
결국 시간이 답해줄 것이고
결국 시장이 답해줄 것입니다.
장사는 사람입니다.
뭐같네 뭐같네 이렇게만 말하지 말고
여러분이 이번에 느낀 그 감정들을 잊지 말고
우리 안경사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그저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