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임마~이런것도 몬타나~해람마~몬타나?해람마~아유~몬디자슥...

by 제가이래살아요~! posted May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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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왜묵노~살고싶드나~

치아람마~ 밥묵고 빨래 널어놓은거나 주어온나~!

뭐~? 빨래 주워오는것도 몬탄다꼬~?

가서 뒈져람마~아유...내가 우예 점마를 낳았노...하늘도 무심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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