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다수의 일반인들이 드는 생각:
"와 지네가 취급 안 하는거라고 안 해줘? 그거 좀 잡아주는게 뭐가 어렵다고 꼴값이냐? 거지같은 안경원 맞네"
이게 팩트다
안경사님들의 하소연이 보배 같은 커뮤에서 일반인들의 공감을 얻으려면
이미 10년 20년 전부터 백화점 면세점 인터넷 물건 피팅 거부를 해와서 소비자들 인식이 올바로 잡혀있는 상태여야
일반인들에게 공감을 얻겠지
뜬금포로 이렇게 하소연하면 그냥 안경사라는 집단을 병x으로 밖에 더 안 봅니다;;;
여기 아이옵트에도 이미 피팅 다 아무나 해주라고 하는 안경새들 많은데뭘~ 손님으로 안경 맞추러 온다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