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민가에 차리지 말아야..앵벌이도 옵니다.

by ㅇㅇ posted Jun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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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지갑을 잃어버렸는대..

하길래..듣자마자 얼마전에 왔다 갔어요..

하니..어 여기구역은 나만 다니는대 누구지 하면서 혹시 인상착의좀 알수있을까요 하길래

기억력 나빠서 모른다 하니 웃으면서 나가더니 앞에 칼국수집으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