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음 블루투스 키보드 추천 순위 BEST 7

by KeenanBirmingham61 posted Aug 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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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는 윈도우에 없는 command 라는 키가 있으며, 자판의 배열이 다르고, 단축키가 다르다. 맥에는 '맥OS'라는 좋은 운영체제가 무료로 제공된다. 맥에 더 최적화된 전용 운영체제가 있는데, 굳이 윈도우를 쓸 필요가 없는 셈이다. 맥OS 안에 윈도우를 하나 더 띄우다 보니 하드웨어 자원 활용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고, 전반적으로 100% 속도가 나오지 않았다. 트랙패드보단 스페이스 바를 누르는 것이 더 편합니다. 바를 눌러야 하는데, 맥의 한∙영 입력기 전환을 동일한 조합으로 설정한 경우 단축키 충돌이 발생해 한영 전환이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파일 내용을 알고 싶다면, 해당 파일에서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팝업 창이 뜨면서 파일 내용을 보여줍니다. 스팟라이트 또한 자주 쓰이지만, 단축키 변경을 통해 해당 단축키를 한영 전환으로 변경해서 사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이를 '훑어보기(Quick Look)'이라고 하는데, 엄청 자주 쓰는 기능 중의 하나다. 문서 편집을 자주 한다면 알아두면 좋습니다. 스페이스를 할당해 쓰면 좋습니다. 스페이스를 누르면 바뀝니다. 이 둘의 차이는 입력 소스 선택 순서에 있어 이전이냐 다음이냐로 나눌 수 있지만, 작동 방식에서도 구분됩니다. 원할 때 잠깐씩 윈도우를 호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윈도우 키보드, 맥북에서 사용하실 때 이것만 알아두면 됩니다! 하지만 패러렐즈 데스크톱 11에서 윈도우 10을 설치해 사용해 보니 더는 그런 점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사실 이 점은 그동안 패러렐즈의 고질적인 문제였기도 하다. 사실 이 부분은 패러렐즈가 매년 새로운 버전을 내놓을 때마다 빼놓지 않고 개선하고 있다. 맥 및 맥북 기능 중 하나인 스포트라이트(Spotlight)가 사실 어떤 기능인진 몰라도 돋보기 마크가 있으니 아무래도 검색과 관련된 기능이라 추측하실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맥. 맥북 스포트라이트(Spotlight) 단축키 클릭 후 검색창에 이처럼 원하는 검색어를 기입하시면, 스포트라이트(Spotlight)가 검색어와 매칭되는 디렉토리 또는 응용프로그램을 검색해 줍니다. 그러므로 패러렐즈 데스크톱 11을 설치한 후 실행하면, 윈도우 인스톨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꼬우면 윈도우 7 가면 되는데 괜히 윈도 10이 보안이 상당히 우수한 운영체제라고 말하는 게 아니다. 혹시 막히는 게 있으시면 댓글 주시기 바랍니다. 한영 변환 프로그램인 Karabiner-Elements 잘 활용하여, 맥 사용 시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바랍니다. 패러렐즈가 밝히기를 이전 버전 대비 실행 속도는 윈도우 8/10 시작 및 종료 속도 최대 50% 향상, 윈도우 내 파일 작업 최대 20% 향상, 가상 컴퓨터의 대기 모드 전환 속도 최대 20% 향상, 여행 모드로 배터리 사용 시간 최대 25% 향상, 네트워크 성능 개선 등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절대 윈도우 설치는 하지 말라는 것. 맥북같은 경우 아직까지 우리나라 많은 분들이 (윈도우에 비해서)사용을 많이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 정보 역시 꽤 없기 때문에 처음 맥을 쓰시는 맥유저분들은 난감한 구석이 좀 있죠.


저 상태에서 shift를 눌러서 단어 선택도 같이 하게 되면 손이 좀 꼬이곤 하는데, 뭐 이마저도 곧 익숙해지긴 합니다. 윈도우는 PC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부팅을 해야 하는데, 잠깐씩 호출할 수 있다는 말에 의아해하는 이가 있을지 모르겠다. 와 option 키를 조합해서 쓸 수 있습니다. 윈도에서는 delete만 눌러 파일을 삭제할 수 있는데 맥북에서는 커멘드 키를 같이 눌러줘야 파일 삭제가 가능합니다. 화면에 어느 곳으로도 키보드를 드래그할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 를 누르면 띄워진 창 하나만 깔끔하게 스크린 샷을 찍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고 거래 전 판매자가 올린 글과 사진만 보고는 알아차리지 못했던 흔적들도 현장에서 꼼꼼하게 살펴본다면 육안으로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한여름밤의 꿈처럼 기계식 키보드 키크론2는 스쳐 지나갔고 사진만 추억으로 남아있다. Typone Mars Pro 완벽한 키 입력과 빠른 반응 속도, 차별화된 키감, 거기에 인상적인 디자인까지 큰 만족감을 주는 맥용 기계식 키보드 입니다. 그때 키 감이 좋았지만, 소음이 심했던게 기억나서 갈축으로 구매했습니다. 키감을 평가해보자면, 소음이 적고 부드럽고 착착 손에 감기는 펜타그래프 방식의 퍼펙트 스트로크 (Perfect Strock) 스위치 방식입니다. 청축, 녹축 이 대표적인 클릭 스위치 축 입니다. USB-C to C 케이블은 이 규격의 단자만 탑재하고 있는 맥북을 위한 배려인 것 같네요. 보기만 해도 편안한 그립감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100% 완벽하지는 않지만, 많은 부분에서 이를 도입해 두 운영체제의 간격을 좁히고 있는 것. 필요할 때마다 윈도우를 호출할 수 있는 것. 를 누르면 환경설정 창을 바로 띄울 수 있습니다. 환경설정 창을 띄워주는 단축키입니다. 3 : 화면 전체 스크린 샷을 찍어주는 단축키입니다. 스페이스 : 맥의 검색 기능인 스팟라이트를 실행하는 단축키입니다. 스페이스 : 한영 전환 단축키입니다. 이전 입력 소스 선택 : 단축키로 한영 전환 시 두 키에서 손가락이 모두 떨어져야 한영 전환이 이루어집니다. 둘 다 한영 전환 기능이지만, 미묘하게 차이가 납니다. 둘 중의 하나를 ⌘(command)스페이스로 변경하면 됩니다. 그런데 윗쪽 칸에는 F18이 오른쪽 command 키를 누르면 나타나도록 되어 있지만 karabiner의 오류때문에 설치를 하지 않아서 F18 을 입력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검색하다가 알게 된 것인데요, 아이패드에서는 어떤 화면에서든지 cmd 커멘드 키를 꾸욱 계속 눌러주면 해당 화면에서 사용이 가능한 단축키와 기능들 목록이 팝업창으로 뜹니다. 포스터치 트랙패드를 지원한다면, 해당 파일을 꾹 눌러도 훑어보기가 작동합니다. 선택한 파일을 즉각 휴지통으로 보냅니다. 이미지, 문서, 동영상, 음악 등 다양한 파일을 지원합니다. 문서를 열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실행하는 등 모든 윈도우 작업도 쾌적하다. 하지만 맥OS를 쓰기를 원하지만, 윈도우 프로그램 활용도가 높을 경우 동시실행 모드는 꽤 유용하다. 하지만 패러렐즈 데스크톱 11을 깔고 윈도우를 불러오면, 맥OS를 기반으로 사용한다는 걸 전제해야 한다. 패러렐즈 데스크톱 11을 선택한 이유는 간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