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라도권 02학번입니다
여기저기 근무 많이 해봣습니다
졸업전에 자격증 먼저 취득하고
졸업하고 바로 안경점 일 시작했습니다.
10년 바싹 일하고 공무원 합격해서 현재 전남 모처에서 근무중입니다.
요즘 안경하러 한번씩 가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선배로써 지적하고 싶어 죽겟네요
그래도 일선에서 한발 물러서있으니 굳이 입을 대지 않지만
제가 느낀바를 남겨드릴테니 참고하시고 도움되길 바랍니다
일단 여자안경사분들 왜 다들 뚱뚱하죠 거의 다 그러더라구요
가운이 터질거 같아요
그리고 담배 태우시는 안경사분들 많으신데 역겨워요
그리고 가격이 중구남방이네요
저 일할때는 3번압축이 3만원했는데 지금은 6만원 7만원 마음대로네요
가격을 일률적으로 정햇으면 해요
공무원으로써 워라벨 누리며 잘 지내지만 우리 후배님들은 잘사세요
노파심에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