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인줄 알았는데 그동안 면허없이 불법으로 일하고 있었단걸 손님이 알았다면 얼마나 배신감 들겠어요? 장사꾼이지만 지킬건 지켜야되는거 아닌가요? 지금 찔리는 사람은 반성좀 합시다 국시 뭐가 어렵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