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협회는 우리에게 없습니다
협회장 직선제 할때까지 우리의협회가 우리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면허대여 다업소.저가업소운영.불투명한회계.위법한사항에대한 미비한법적대응)
를 계속하는 동안에는 저는 협회비 보이콧을 하겠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말은 비겁한 말입니다
제2의 안경사 협회가 발촉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만약 제2의안경사 협회가 나오면
법에 나와있는데로 다업소는 형사고발하고 대국민TV공익 광고하고
안경업계를 기만하는 팩렌즈업체 도매들도 김앤장등 메이저 법률사무소를 고용하여 법적대응하여 우리의 생존권을 지켜야합니다
싸울줄 아는 협회가 필요합니다
80%의 선량한 안경사분들. 오늘도.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