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웃고 하루 하루 지나 갑시다
스트레스 받는 자만 손해 입니다
어제 20대 초반 머시마 4명이 매장에 등장
요즘 이런 종류가 어필 합니다
반 무테형 하나 주니
아저씨 - 이 반무테 투명 뿔 인것 없어요?
사장님 - 이 테에서 뿔 없는것 없어요?
아씨 다리가 금속 인것 없어요?
아자씨 - 이 모양 테 에서 싼것 없어요 ?
지들 끼리 써보고 써봐라 20-30여분 난리 통
결국은
아저씨 - 뭘로 할까 생각해 결정 하고 다시 올께요
꺼저라 다시 오지 마라 -
아무도 안 왓엇다 하고
빨리 머리 에서 지우는 것이 내 건강에 이롭다
자꾸 울화통 나는 생각 하면 나만 손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