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 잘하는 놈치고 장사 잘하는놈을 본적이 없어....

ㅋㅋㅋㅋ
우물 안 개구리 ㅋㅋ
나 같은 사기캐도 가끔 있음 ㅎ

어느정도 인정
안경원 사장들보면 딱히 실력이 좋은것같지않음

밸런스가 중요한듯 함
가공만 죽어라 잘하는 분은,, 결국엔 X비치 가공실에 계시더라구요
검안도 가공도 세일즈도 마케팅도 10점 중에 7~8점은 돼야
오너로써 살아남지 어느 한두개만 10점이고 나머지 3~5점이면 누군가의 직원정도가 적당함

? 운이 없었네요 저를 못봐서.. 가공은 이런거다 딱 보여줄텐데.. 판매는 다초점 고급 쉽게 팔면 되죠? ㅋㅋ
안타깝게도 제 검사하는거는 봐도 못따라 합니다.
전쟁터도 아니고 살아남는다니요.. 사장들이 직원 못구해서 내쫓지 못해요 ㅎㅎ 그냥 있으면 가만히 갑니다.

참 우물안개구리 마인드네~~ 20여년전 안경판매의 80% 이상이 무테일때 가공 ,판매 멀티 아니었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시기도 있었단다 ~~난 오너지만 요즘 안경사들참~~

수학잘하는사람은 영어못하고
영어잘하는사람은 수학못한다는 논리 ㅋㅋㅋㅋㅋㅋ

가공못하는걸 합리화하려는걸로 밖에 안보임

애매한 이야기 하고 있네..ㅋ

몬 말도 안되는 ㅄ논리인건지...

대부분 장사잘되는 매장 보면 가공도 깔끔하게 되서 나옵니다.. 기기의 대한 활용도가 높던, 사이즈감에 대한 이해도가 높던지.

장사가 잘되는 매장은 가공/검안/서비스/제품의 구색등 다 나름대로 나쁘지 않기에 잘되는겁니다.

가공못하는 매장은 장사잘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장사잘하는 사람은 가공도 잘합니다. 장사못하는 사람은 가공도 못합니다.

매장의 장사실려과 안경의 가공상태는 비례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기기가 좋아서 잘 합니다. 기기가 좋은대 가공에 대한 이해도나 실력이 왜 필요하냐?

가공의 대한 실력이나 이해도가 없으면 피팅이 안됩니다;; 그래서 가공에 대한 이해도나 실력이 중요한겁니다.

만들줄 알아야 피팅을 하던지 하겠지요. 만들어본적도 없고 만들줄도 몰라.. 대충은 그냥 넘어가도 결국은 문제생기거든요.

다들 단체로 돌았군 ㅋㅋㅋ

인정하긴 싫지만 맞음 이번에 들어온 선생하나 있는데, 판매 더 잘하더라... 인정할건 인정함 나는
여기서 거품물고 싸울필요 없다. 나보다 2년 후배인데 그 친구는 사장이 판매만 시킨다.
어설픈 선생이 손님 받는것 보단 그 친구가 손님 받으면 매출은 잘 나오는건 사실..
위의 글에 딱히 반발하긴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