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사 직원생활하면서 결혼하고 차사고 집 살수있을까요? 그저 평범한 회사원들처럼요.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9시퇴근에 이 적은 월급으로(물론 잘해서 더 받는있겠지만 업계 평균으로) 결혼은 커녕 혼자 살기 적당한 느낌으로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 집안이나 주변에 금전적으로 여유가없어서 오픈 도와줄수도없는 현실인데..
정말 정말정말 더 늦기전에 다른 일 배워서 가는게 맞을까요??
이대로 나이만차서 30중반 후반을 바라보는 나이에는
정말 돌이킬수없을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빨리 다른일 알아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