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때 무테 못만들지만 판매는 자신있다. 열심히 하겠다 하길래 사람이 없어서 고용함
10년차임.. 그런데 수동렌즈미터까지 못보고 기능성착용손님을 단초점으로 바꾸어 판매를 해버리네 ㅋㅋ
그리고 고객이 50대 중후이후로 조금만 깐깐한소리를 하면 쳐내지를 못함 손님한테 벌벌끌려다니고.
손님을 리드를 전혀 하지못함.. 이것이 요즘 10년차란 말인가?? 한숨만 나온다.
오늘 수입 무테 두개만들면서 빡쳐서 글을 적어봄..
자기 실력은 전혀 생각안하고 주5일에 월급만 죨라게 쳐받을려고함..
이 정도 실력이면 250도 아깝다고 생각함.. 단지 사람이 없어서 고용했을뿐..
제발 자기 복지 내세우기전에 실력을키워라 애들아.. 10년차가 이정도로 헤매면서 무슨 자기주장을 그리하노
아.. 진짜 답없네요
기능성을 단초점으로? 그 고객 불편해서 다시 오겠네요
단초점 렌즈 가격 날리고 안경원 신뢰 잃고 생각만해도 찝찝합니다.
기본을 못 하는데 급여 주장은 잘 하네.. ㅉㅉ
힘내세요~! 정리가 답이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