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6 17:46

잘되는곳은 잘되고

(*.226.81.78) 조회 수 163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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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목숨줄 겨우 잡고 살던 안경점들은
진짜 골로갈 분위기다
나만 그런가 
?
  • 에휴 2023.04.16 18:06 (*.168.191.189)
    나도 진짜 골로가겠다
  • 1 2023.04.16 20:32 (*.192.200.201)
    난 다 내려놓고싶다.... 희망도 의미도 없네..
  • 가난한사장 2023.04.16 21:43 (*.172.42.73)
    솔직히 앞으로 잘될거 같지는 않어 경제적을 더안좋아질거 같고 난 더 골로 가겠지
  • 이러다 다 죽어 2023.04.16 21:19 (*.49.107.150)
    눌려왔던 시간이 풀려서 놀러당기느라 바뻐
  • 지나가다 2023.04.16 22:21 (*.112.115.23)
    요즘 초딩들사이에서 오사카유니버셜 가족여행 안갔다오면 왕따라니 말다한거다 니들도 놀러나좀가라
  • ㅂㅂ 2023.04.17 11:34 (*.199.225.210)
    자영업 자체가 모두 골로 가고 있어....자영업은 달리 말해 신빈민 계층이라는 신 단어 몰라?ㅡㄴ
    우리 경제 ....모든 나라 경제가 빈익빈 부익부....유망하고 잘 되는 산업과 기업으로만 돈이 몰리고 자영업도 그래
  • ㅇㅇ 2023.04.17 13:54 (*.96.82.37)
    자영업 자체가 지금 문제가 있는 것 같은데.

    빈 상가가 겁나 많음.

    상업 부동산 폭탄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여.
  • 그건 2023.04.17 18:06 (*.15.25.93)
    솔직히 요즘 왜 출근하는지 모르겟음 손님도 없는데 정신적으로 힘듬
  • 가난한사장 2023.04.18 11:33 (*.102.142.71)
    판매한게 없으니 청소를 안해도 좋구나 오자마자 그냥 멍하니 있는중
    왜사는걸까?
  • 이렇게 2023.04.17 18:14 (*.150.128.130)
    거리 곳곳에 공실인 경우는 처음임
    이러다가 연쇄부도올거같음
  • 가난한사장 2023.04.18 11:35 (*.102.142.71)
    건설사가 터지던 기업이 터지던 가계부채 가 터지던 모가 터지던
    나는 무조건 터져 나갈듯 공장가서 이백만원이라도 벌수있음 행복할까?
    늙어빠진 눈치와 일머리로 다른일을 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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