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교육 받는 사람만 바보 되는 상황인데
오너 들도 안 받는 사람 많고
종사자 분들도 안받는 사람이 많은데..
5년 10년 길게는 20년 이상 협회보수교육 들어본적이 없다는 사람까지 있네요
이번 서울 보수교육에 가서 물어 봤습니다.
장기 교육 미수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 대책이 있나?
10년 안받은 사람은 10년치 내고 교육도 10번 받아야 한답니다.
10번 교육을 어떻게 받냐? 하니
오늘 오전 오후 들으면 2번
타지역에가서 오전 오후 2번
이런식밖에 없다고 합니다.
기존 교육 잘 들은 사람들과 형평성 문제로 장기 미교육자에 대한 대책이 없다. 입니다.
현실적으로 장기미교육자가 전체 안경사의 반수 이상 될꺼 같은 상황이고
과거에 받았다가 코로나때 몇번 밀린 사람도 밀리다 보니 계속 밀린 상황
요즘 학생도 없는데 대학이나 학원(아이옵트?) 및 기업 ( 아큐브 / 자이스 / 에실로 )과 연계 해서 교육시간 부족분을 인정하던지 하는것이 타당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협회에서는 교육비를 자기네가 받아야 하니깐 다른곳에서 교육받는것은 용납이 안되겠죠.
그럼 장기 미교육자는 계속 이대로 안받는 겁니다.
돈을 걷어야 하는 협회는 공무원과 매장들 돌아서 압박 하려 하는것 같은데..
공무원이 다 돌수도 없으니
교육만을 받고자하는 미교육자도 분명 있을 테니 대책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서울 만 안경원이 2300개 정도이고 개설자 종사자 포함 4천명이 넘는데
이 많은 숫자가 건대 교육 3일동안 다 왔다고 생각 하시나요.
3일 동안 대략 1500명 정도 일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