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비 검안비를 비싸게 받고(2-3년에 한번 쓰는거라 비싸게 불러도 될듯)
우리도 테랑 렌즈를 저렴한거 있다고 홍보해요
할인매장처럼 저렴한 렌즈와 테도 구비해두는 거임
으뜸가격으로 모두 홍보를 그렇게 하는거임
소비자는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가게를 인식하게 됨
메가커피를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아메리카노를 900원에 팔아서 그럼
(아메리카노,라떼들 그 외 메뉴는 다른커피숍과 가격이 비슷)
(이 방식이 괜찮은게 으뜸처럼 할인매장으로 간 고객을 뺏어올수 있음)
그러면 이제 저가매장들도 나름 가공비와 검안비를 받으려고 할꺼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제 살아남을수가 없음
그래야 테랑 렌즈로 경쟁이 붙지않고 검안에 경쟁이 붙어서
소비자들이 가격으로 매장을 선택해지지 않고
안경사 실력마다 뭔가 다르구나 라는 인식으로 매장을 선택하게 되고
더 비싼 검안비와 가공비에 가치를 느끼게 됨
가죽 기술자들도 가죽가공기술에 금액이 붙듯이..20만원 30만원
더 좋은 퀄리티를 위해 돈을 지불할수 있게
가격으로 승부보는 매장도 사라지고 온라인 안경테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사라짐
(오프라인 안경의 장점이 더 크니까
비슷하게 저렴한 가격과 직접 써볼수 있는 장점!)
*병원도 환자본인 부담 진료비가 저렴하기 때문에
직접 가서 진료를 보려고 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과 비슷함
(온라인진료가격과 차이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