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언택트시대라고해서 이런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었는데..실제로 일어나고있네요...
기사에 나오는 생략되는 보정작업이라는것이 피팅을 뜻한다면 안경원이라는 특수성이 애매모호해질테니
안경사로써 전문성을 의료기사등이 아닌 의료기사에 포함시켜서 검안,렌즈관련해서 전문성을 인정해주는것이 지금상황에 그나마 최선의방법이지 않나요
안경 인터넷판매하려고 면허취득한거라면 정말 절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기서 이러쿵저러쿵 얘기해봤자 이뤄지지않는 희망사항뿐이겠지만...
선배님들께서는 앞으로는 어떻게 될거라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