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55.39) 조회 수 117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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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언택트시대라고해서 이런일이 생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었는데..실제로 일어나고있네요...

기사에 나오는 생략되는 보정작업이라는것이 피팅을 뜻한다면 안경원이라는 특수성이 애매모호해질테니

안경사로써 전문성을 의료기사등이 아닌 의료기사에 포함시켜서 검안,렌즈관련해서 전문성을 인정해주는것이 지금상황에 그나마 최선의방법이지 않나요

안경 인터넷판매하려고 면허취득한거라면 정말 절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기서 이러쿵저러쿵 얘기해봤자 이뤄지지않는 희망사항뿐이겠지만...

선배님들께서는 앞으로는 어떻게 될거라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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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2021.06.10 00:59 (*.36.157.62)
    코닥이되느냐 디지털카메라가되느냐
  • ㅇㅇ 2021.06.10 02:03 (*.239.223.134)
    단체파업을 하든 뭘하든 이건 개거품물고 반대해야죠...
  • ㄴㅇㄹㄴㅇㄹㄴ 2021.06.10 10:33 (*.93.85.9)
    ㅋㅋㅋㅋ안경사들은 단체파업절대안됨ㅋㅋㅋ 단체파업하자해놓고 지는 매장열색히들 존나많음ㅋ
  • ㅋㅋㅋㅋㅋㅋㅋ 2021.06.10 13:21 (*.198.60.218)
    어차피 손님 없을텐데 뭐하러 문열어요 ㅋㅋㅋㅋㅋ
  • 뻔한스토리 2021.06.10 03:02 (*.33.180.123)
    의료기사 등이라해서 '등'이 의료기사보다 지위가 낮다거나
    옆에 끼워주는 개념은 아닙니다.
    굳이 '안경사'라는 세글자를 써서 돋보이게 해주고 싶지 않은거죠.

    법적제도는 물론 관행이나 관념이 재편되면
    당장은 불편해지고 피곤해지기 마련입니다.
    유불리를 따지자면 불리한 쪽에 가깝기도 하구요.

    코로나는 사실 그럴듯한 핑계입니다.
    일방적인 변화를 강요하는 만능 치트키일 뿐이죠.
    정부는 이미 코로나 이전부터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
    안경업을 4차산업 희생직군으로 분류하고 철퇴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최근 백신접종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머지않아 사회시스템이 하나 둘 정상화 될텐데
    끝물에 무슨 얼어죽을 언택트 노래를 부르는 걸까요ㅋ

    협회관련자들이 괘씸한 게 이를 모르지 않았다는 거고,
    이미 자기네들끼리 사전정보를 공유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몰랐다면 핫바지 상빙신 인증한 꼴이니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겠죠.
    슬러지기계도 그 중 하나구요

    또 운동권출신들이 의사를 비롯하여 전문직종을 겁나 싫어합니다.
    의사들은 국민생명과 직결되니 함부로 못건들고,
    잘못 건들면 역풍불죠.
    꼭 이럴때 협회틀딱들 하나씩 기어나와..
    '의사들은 협회비 많이 내서 못건든다~~'
    라고 똥을 뱉고 튑니다.

    간호사나 물치,치위,방사,임상병리사들처럼
    의사들에 종속한 직종들은 전문직이지만
    포지션상 노동자에 가까우니 괴롭힐 이유가 전혀 없고..

    옴마야~
    가만 지켜보니 괴롭히기 딱 좋은 직업이 하나 있었네?
    쪽수도 얼마안돼~힘도 없어~
    안갤러들에게 이미지도 안좋아~
    등에 빨대 꽂기도 수월해~
    라식 때문에 수요도 줄어~
    이미 온라인에 퍼질대로 퍼졌어~
    출산률 저하로 애들도 없어~
    모지리들 지들끼리 시장 개판쳐~ㅋ

    전문직종 괴롭히기 베타버전용으로 써먹는데
    이놈의 안경사만큼 훌륭한 직업군이 없거든요.

    그런데 해마다 겁나 개기는 애들이 있네?
    늘공 어공들한테 스트레스 이빠이 주네~?

    ""야야~ 온라인으로 완전 다 풀어버려~
    몇놈 골라 탈탈 털든 옷 벗기든 싹 다 조져버려~"

    대충 이런 스토리로 짐작되는데
    여론 보면서 물밑협상하고 있지 않을까요.

    진짜로 홍남기 말대로 되면
    누구하나 머리띠 매고 분신이라도 해야해요.

    이참에 욘ㄱㄹ 형님께서 멋진 기백을 보여주면
    후배들에게 존경받을텐데..
    협회차원에서 동상도 세워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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