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앞에 현수막 붙이고 광고하고 사람늘어 버리니깐 주변에 판매점 만듬. 100m도 안되는 거리에 판매점.
잘나가는 제품만 열종류 놓고 판매한다고함..
난 열심히 포장해서 주고 매출은 하파에서 가져가고 그나마 손님 유입 되게 하려고 했던건데.손님은 이제 안경진정성, 알로로 다가겠네..
담당자가 말하는게 더 열받음. 사업의 주최가 다르기때문에 자기한테 말하지 말라는 식으로 이야기함..
또 거기 매장에 는 전제품이 들어가는게 아니 걱정하지 말라고함. 그럼 어떤제품들어가냐고 물어 보니
상위 판매된 열가지 제품 들어간다고함..하!!!! 그런데 매출 안떨어지니 걱정하지 말라고함..
ㅋㅋㅋㅋ
대부분 찾으로 오는 사람들이 바로 구매 할수 없냐고 물어 보는데 그래도 매출의 영향이 없을까?
매출 영향 없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더라.. 화내지 말라고..
매출이 문제가 아니다..사람을 이용하고 버리는 저런 행태가 너무 짜증난다..
물론 다른 매장으로 손님들이 이동 되는것 매우 짜증나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게 정말 더 화가난다..
토사구팽//
항상 모든 업체들이 잘 되면 하는 짓거리가 그렇지..
지금 당장 거래 종료하고 싶지만
변호사라도 찾아가려면 정리할수가 없다..
아 진짜 약자를 무시해야지만 돈을 번다는 것이 정말
열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