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대부분이 안경을 맞추기 위해 안과의 처방전을 가지고 옵니다.
대부분의 경우 교정시력이 낮게 나옵니다.(단안 0.7~0.8정도 양안 0.8~1.0)
본인이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이 잘안보이던것이 보인다면 만족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시력이 발달하는 아동기에는 완전교정하여 교정시력이 정상수준이 되도록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교정시력이 좋지 않은 아이들의 경우 3개월마다 교정시력의 증가와 굴절력변화를 관찰해보면
동일한 도수에서 교정시력의 증가를 보이고 혹은 약간의 굴절력의 증가를 가져오지만 교정시력이 정상수준으로 유지되거나 약간의 굴절력 감소를 보이면서 교정시력이 정상수준으로 되는 경우를 경험했다.
그리고 책을 오래도록 보지 못하거나 주의가 산만한 경우엔 양안시에 문제가 있거나 시력은 정상인 원시의 경우가 있었다.
양안시 이상은 안과에서도 검사를 안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부모에게 권유 또는 설득하기가 상당히 힘든 부분이 있다.
안과의사>안경사 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것 같다는 느낌이다.
원시의 경우엔 쓰나 안쓰나 같이 보이는 안경을 원치 않거나 안경은 반드시 어지러우면 안된다는 편견이 있기에 권유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일부에서는 안경을 안써도 된다라고 하기 때문에 더욱 민감한 부분으로 남기도 한다.
우리 아이들이 불편함을 호소하지 못하고 감수하면서 상대적으로 많은량의 학습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여러분의 동참으로 우리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생각하는 안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교정시력이 낮게 나옵니다.(단안 0.7~0.8정도 양안 0.8~1.0)
본인이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이 잘안보이던것이 보인다면 만족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시력이 발달하는 아동기에는 완전교정하여 교정시력이 정상수준이 되도록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교정시력이 좋지 않은 아이들의 경우 3개월마다 교정시력의 증가와 굴절력변화를 관찰해보면
동일한 도수에서 교정시력의 증가를 보이고 혹은 약간의 굴절력의 증가를 가져오지만 교정시력이 정상수준으로 유지되거나 약간의 굴절력 감소를 보이면서 교정시력이 정상수준으로 되는 경우를 경험했다.
그리고 책을 오래도록 보지 못하거나 주의가 산만한 경우엔 양안시에 문제가 있거나 시력은 정상인 원시의 경우가 있었다.
양안시 이상은 안과에서도 검사를 안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부모에게 권유 또는 설득하기가 상당히 힘든 부분이 있다.
안과의사>안경사 라고 생각하기 때문인것 같다는 느낌이다.
원시의 경우엔 쓰나 안쓰나 같이 보이는 안경을 원치 않거나 안경은 반드시 어지러우면 안된다는 편견이 있기에 권유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일부에서는 안경을 안써도 된다라고 하기 때문에 더욱 민감한 부분으로 남기도 한다.
우리 아이들이 불편함을 호소하지 못하고 감수하면서 상대적으로 많은량의 학습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여러분의 동참으로 우리 아이들에게는 미래를 생각하는 안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