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밑에서 일할려니 마음에드는 사장은 없고 좀만 아니꼬우면 담벼락에 글 싸지르는 사회부적응자 방구석여포 직원여러분
여기서 징징댄다고 시스템이 바뀔까요? 그렇게 말랑말랑한 세상이 아닙니다.
안경계 말뚝 박을꺼면 버티고 버텨서 돈모아서 오픈을 하든지 빨리 떠나든지 둘중 하나 선택 하십쇼.
다 직원분들이 공부못해서 안경광학과 입학한걸 누굴 탓합니까~
잘태어나서 부모빨로 일찍 오픈도 못하고 그렇다고 할줄아는게 있어서 다른쪽으로 할려니 안경만큼 편한게 없죠? 그러니 여기다가 글 싸질르는거고
모든지 원인은 본인한테 있는겁니다.
그러니까 어여 집구석가서 이불덮고 웹툰이나 보든가 아니면 계속 일할꺼면 어여 안경이라도 닦자.
남의돈 받는거 쉬운거 아닙니다. 어딜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