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섭게 성장하고 있는 체인가맹점
적은 비용으로 4천,5천 1억을 우습게 할수 있는 것처럼 상담하죠..
이 매출에는 팩렌즈 매출 합계가 표함되어 있죠..
그럼 이런 매출에 과연 누가 돈을 벌까?
두가지만 말해드리죠..
첫째 본사에서 받는 렌즈 가격보다 시장에서 구입 하는게 더 싸다..
둘째 여기에 발을 내 딛는 순간 가맹 원장님은 가맹점 노동자가 됩니다..
본사에서 마진을 먹어 시장보다 비싸게 공급하는 체인본사가 진정 가맹점을 위한 본사인가요?
적은 비용으로 혹하고 가맹을 생각하시는 예비 창업 안경사님
그쪽이랑 똑같은 가격에 팔아도 일반 매장이 마진이 더 좋습니다..
생각 잘 하시기 바랍니다.
고객자료 뺏기고 두고두고 같은지역에서 내가 쌓은 고객한테 다른 신규점이 문자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