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수있는 모든방법을 총동원한다는게 결국 청원인가요?
2년전인가3년전인가 보수교육때
9급보건직 가산점 가격안정화 기성품판매 못하게 막겠다면서 막말섞어가며 안경사들앞에서 얘기하더니
공약인지 약속인지 하나도 이뤄지지않고 돈줘 청원해줘인가요
보건직가산점이나 가격안정화도 그냥 청원올리고 문자 돌리시던지요
업권수호니뭐니..나중에는 뭐 k-안경사 나오겠네요
동의눌렀지만 협회비 따박따박 내면서도 못느꼈던 개돼지가 느껴지는건 안경밥먹으면서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