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일해봤으면 어떻게 저런 병1신 같은걸로 싸우나 싶을건데 담벼락 왔다가 소름 돋네
광학과 다니는 학생이거나 안갤러 유입 같은데 여기서 누가누가 안경도수 처방 잘하나 같은 개족같은 소리 안햇으면 좋겟음
1. 안과의사는 의사임.
의사가 포럽터 꺼내고 ar이랑 레티들고 있다?
그 안과는 ㅈ망한 안과임. 의사가 바빠뒤지겟는데 굴검을???
어디 ㅅㅂ발 말도안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
검안사가 왜 있겠음?? 그리고 안경 맞추는데 안과 간다고? 안과에서 포롭터 꺼내고 굴검 시작하는순간 사람 존나 없는 개ㅈ망한 안과임.
안과에서 하는 레티로 보는 검사를 몇년간 해봤지만 나는 레티로 안경 처방은 도저히 난 못 믿겠음. 이 말이 뭐냐면 나는 포롭터로 조절력을 유지시키면서 안경 처방을 해서 편안하게 해주는걸 좋아함(어린이들이나 조절마비 들어가야하는 경우 제외)
검안에서 레티는 백내장 혼탁이나 반사 있는지 없는지만 봐야한다고 생각함.
2. 안경을 누구한테? (검안사 vs 안경사 vs 안과의사)
안경원에서 검안사 경력 안처주는 이유? 둘다 경험해보면 암
검사법은 둘째치고 안경은 무조건 안경원인거는 의사도 알아서 안경원 와서 검사 받는데 어떻게 저렇게 무식한걸로 싸울수가 있지? 안경을 도수로만 맞추는걸로 보이나 병1신 안갤러 샠기들아? (어린 애들부터 길게는 13살 전 까지는 첫안경이면 무조건 안과 가라)
3. 안경처방을 안과가서 도수 받아온다?
안경원에서 일 안해봄? 안과 처방 재교정 확률 높은거 모름?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안경은 안경도수로만 맞추는게 아니다 병1쉰 샊끼야
이것도 이해가 안갔지? 그럼 넌 안갤러야 분탕 그만치고 썩 꺼져
대부분의 안과는 대충 굴절력검사 조금 배운 수준의 의사가 태반으로 안경사 고용해서 도수처방을 맡기는경우가 대부분이지...근데 그 자칭 검안사들이 실질적으로 안경을 썼을때의 환경과 개인 특성에 맞게 도수처방 경험이 있느냐? 없어..시작부터 안과에서 시작해서 그냥 기계적으로 도수처방내리지.. 그래서 안과출신은 안경원 취직하면 그냥 초년차 대우야..
근데 물론 안경원도 케바케임. 저년차 븅신한테 걸리거나. 연차쌓여도 검사실력 빻은애들은 늘 존재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