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쓰고 버린다라...
솔직히 이업계가 직원으로써 롱런 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하는데
업계특성상 자영업이란 테두리에 들어가는 장사이고
본인이 하는만큼 배속에 넣는 구조다보니
직원으로써의 한계치도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이렇게 된건가 싶다...
솔직히 사장들 입장에서도 새로운사람 뽑아서 적응시키랴
가르치랴 스트래스 받을일 많을거라 생각한다
그럼 어떻게해야하나
직원들도 장!기!근!속! 을 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하는데
다른 글쓴이가 말햇다시피 사장들도 직원을 쉽게 생각하는 부분도 있고
직원들또한 에라이 여기랑 안맞네 다른곳가야겟다 등등
서로가 핀트가 안맞는 행동들이 수두룩하다
그럴라면 대화 즉 소통이 되어야하는데
솔직히 가 슴 에 손얹고 생각해보쟈
여기 들어오는 사장 직원 선생님들 본인들 매장에서
회의? 하는 매장들 몇이나 있을거같나
즉 소통이 안된다라는거고 일끝나면 서로 집가기 바쁘다
이런식으로 첫단추부터 소통이 안되는 업계인데
직원장기근속? 개나주라그래라
그냥 폭탄돌리기 또는 악습관 반복이다
팩트는 소통이다
사장들이 원하는점 직원들이 원하는점
둘다 상호보완이 되어야하는데
서로가 서로를 까내리기 바쁘다
직원들은 복지 아우성
사장들은 직원들상태 아우성
이게 뭔 코미디인가
어느 업종을 보더라도 이런 코미디는 없을거다
그리고 여기 일반인들도 피드타고 들어오는사이튼데
제발좀 필터링좀 거쳐서 이야기하자
아무리 화가 다들 많이 났다한들
그래도 대학은 나온 새키들이자나 최소한?
아무리 키보드로 워리어짓 한다고해도
서로가 적당한 선들은좀 지키자
존 나 눈꼴 사납다 진심;;;
오픈한지 얼마안되었나보네.. 처음에야
좋은듯 착각하는데..직원들 말 하나씩 나오다보면 점점 요구하는게
많아지고 무리한거 요구하고 ..그래서 사장들이 피하는것도 있긴했는데..
글쓴거보니 이해 못할거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알게됨